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上禮拜五下課前 老師又教了一首歌啦
是前陣子在韓國剛完結篇的"擁抱太陽的月亮"<해를 품은 달>OST
收視率在韓國超高的 四月中左右這部戲也會在台灣的電視上撥出囉!

因為我個人沒有很愛看古裝戲的關係 所以雖然知道這部戲在韓國非常的火紅
但我之前一直沒看! 可是老師都教了這首歌了 我想說 是時候也來看一下了XD
所以在上星期六我一天就看了七集! 星期日因為出遊所以沒進度
總長20集的韓劇 我的目標是在這禮拜內把他看完!! 我想應該是可以啦~ 呵呵

那接下來一起來聽聽這歌吧 因為是古裝戲 OST就很有古裝的感覺
中間有一段的唱法還很特別 那裡我完全練不起來XD



바람이 불어오는 밤이면
살며시 눈을 감아요
마치 그대가 내 옆에 있는 것만 같아
말없이 그대를 따라 걸어요
매일 한걸음 한 걸음조차
다가가지도 못하지만

별빛이 지네요 내 가슴속에 새까만 달이 지네요
아무 말도 못하는 나를 닮았죠
너무 그리워 부르고 또 부르면
새까맣게 재가 돼버린 추억이야


차가운 어둠이 내리네요
작은 별이 뜨네요
하루에도 몇 번이나 그댈 부르지만
대답은 왜 들리지가 않나요
매일 한걸음 한 걸음조차
다가가면 멀어지는데


별빛이 지네요 내 가슴속에 새까만 달이 지네요
아무 말도 못하는 나를 닮았죠
너무 그리워 부르고 또 부르면
새까맣게 재가 돼버린 추억이야


바보 같은 믿음만 커지고
커져가는 기대들은 싫어
또 갈라지는 이런 맘도 싫어
도와줘 도와줘
불행한 마음만 가득한 내 마음을
달빛이 지네요 내 가슴속에 새까만 달이 지네요
아무 말도 못하는 나를 닮았죠
너무 그리워 부르고 또 부르면
새까맣게 재가 돼

달빛이 지네요 내 가슴속에 새까만 달이 지네요
너무나도 보고픈 그댈 닮았죠
자꾸 그리워 부르고 또 부르면
새까맣게 재가 돼버린 추억이야

새하얗게 흘러내리는 눈물이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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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sulima 發表在 痞客邦 留言(1) 人氣()